이건희 소장품관 후보지 용산·송현동 압축[그래픽뉴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뉴스듣기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클릭하거나 확대하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클릭하거나 확대하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이건희 미술품관 후보지로 서울 용산과 송현동 2곳을 압축해 발표했다. 문체부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의 전문인력 활용과 이들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유로 들었다. 기증품은 오는 21일부터 공개된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취급방침 이용약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