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혁신인재 창원에 모인다...'창원 빅리더 AI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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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1년 데이터 청년 캠퍼스 열어

창원시 제공

 


산업 전반의 혁신을 주도하고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 될 데이터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창원 빅리더 AI 아카데미'가 28일 오후 1시30분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열린 입교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창원시와 경남대학교가 개최하는 이번 교육은 10주간 이뤄진다.

'창원 빅리더 AI 아카데미'는 AI를 기반으로 하는 '초정밀 가공장비 실증 기반 구축', 스마트 공장 보급 확대 등 날로 커지고 있는 지역 데이터 산업 수요 대비 데이터 전문인력이 양적, 질적으로 부족한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데이터 청년 캠퍼스' 공모를 통해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하고 관내 기업에 데이터 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창의력과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전문교육과정으로 데이터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창원시와 여러 기관, 기업과 협업해 실질적인 혁신 서비스를 창출하는 팀 프로젝트 기반으로 진행된다.

창원시 제공

 


특히, 전국에서 학생을 선발해 다양한 환경과 경험을 상호 소통과 공유를 통해 프로젝트 진행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 학생에게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히 교육 운영 지원에 그치지 않고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 교육생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사회 문제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를 창출해 사회 안전망 강화, 시민 편의 증진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또, 데이터는 있지만 그것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인력, 재정적 여건의 한계로 애로를 겪고 있는 관내 기업과의 프로젝트도 적극 발굴, 추진해 교육과정의 성과를 극대화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입교식 축사를 통해 "이번 교육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 양성 및 지역 혁신 동력을 이곳 창원에서 창출하여 그 인재들이 앞으로 창원시와 함께 지역 데이터 산업을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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