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性착취물 제작' 최찬욱 신상공개[그래픽뉴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클릭하거나 확대하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대전경찰청이 아동성착취물을 상습제작한 피의자 최찬욱(만 26세, 남)을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찬욱은 2016년 5월경부터 지난 4월경까지 SNS에서 알게 된 아동·청소년에게 접근, 이 중 3명을 유사강간·추행하고 피해자 65명에게 성착취 사진 및 영상 등을 촬영했다. 대전경찰청은 피의자의 재범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해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