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홍원화 총장(사진 오른쪽)과 서영득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장. 경북대 제공
경북대와 영남대가 독도 영토주권 강화를 위해 독도 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와 공동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발표된 '제4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에 맞춰 독도 영토주권 교육과 학술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나선 경북대는 '울릉도.독도 연구소'를 운영하며 독도 생태 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고 영남대는 '독도 연구소'를 설치해 역사학적 연구를 중심으로 국내 독도연구의 허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경북대와 기념사업회는 독도와 독도 의용수비대 관련 학술연구와 학술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국내·외 홍보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과 기념관 특별기획전시에 필요한 독도 자연생태 연구자료 제공,독도 영토주권 강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영남대와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가 독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제고와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기념사업회 서영득 회장, 영남대 최외출 총장). 영남대 제공
또, 영남대도 독도관련 학술연구와 학술행사 공동 개최와 독도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독도 영토주권 강화 등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는 독도의용수비대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독도 수호에 대한 국민적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2008년에 설립된 재단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