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첫 전기차 'G80 전동화 모델' 국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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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km 주행…친환경‧재활용 소재 활용

현대자동차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현대자동차)는 10일 G80의 전기차(BEV) 모델을 국내에 최초 공개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4월 19일 베이징모터쇼 현장에서 'G80 전기차'를 공개하고, 하반기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날 G80 전기차 모델 공개 행사는 '리:크리에이트(RE:CREATE)' 특별 전시 형식으로 개최됐다.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공간·자원·생산 세 가지 가치의 전환을 주제로 업사이클링(재활용품에 활용도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것) 아티스트 강영민 작가의 작품도 전시된다.

현대자동차 제공
G80 전동화 모델에는 가구 제작 공정에서 발생한 자투리 나무 조각으로 만든 '포지드 우드' 장식이 적용됐다. 아울러 천연염료를 사용한 가죽 시트와 콘솔, 2열 암레스트에 적용했으며 재활용 페트에서 뽑아낸 실로 만든 친환경 원단을 활용해 지속 가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내를 연출했다고 제네시스는 설명했다.

G80 전기차는 87.2㎾h 대용향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국내 기준 최대 427㎞ 주행이 가능하다. 최대 출력 136㎾, 최대 토크 350Nm의 힘을 발휘하는 모터를 전륜과 후륜에 각각 적용해 합산 최대 출력 272㎾(약 370마력), 합산 최대 토크 700Nm(약 71.4㎏f·m)의 힘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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