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인천·안산 등에 '집값 10% 누구나집' 1만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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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표 '누구나집' 1만 785가구, 인천·안산·화성·의왕·파주·시흥에 공급
2기 신도시 일부에도 5800가구 공급
2022년 중 사전청약

박종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진표)는 10일 일명 '누구나 집' 공급 대책을 발표했다.

'누구나 집'은 신혼부부 및 생애최초주택구입자(생초자)가 집값의 6~20%로 10년간 동안 장기 임대 거주한 뒤, 최초 입주 시 가격으로 분양을 받아 시세차익을 사업시행자와 공유할 수 있는 제도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누구나집 5.0 및 누구나주택보증 시스템 도입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당대표 후보 때부터 '누구나 집'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시범사업 부지는 인천·안산·화성·의왕·파주·시흥시 등 6개 지역이 선정됐다. 민주당은 이들 지역에 2022년까지 모두 1만 78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2기 신도시인 화성동탄2·양주회천·파주운정3·평택고덕 내 유보용지 중 일부에 약 5800가구를 공급한다.

김진표 위원장은 "2022년 초부터 분양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소득이 있지만 집을 마련할 충분한 자산은 미처 갖추지 못한 서민과 청년계층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당·정·시의회 TF를 통해 더 많은 공급 물량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발표한 지역 외에도 10여 곳의 지자체 등과 협의를 지속해 연내 시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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