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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악기 필요한 곳에"…충북교육문화원, 악기 지원 사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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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북도교육청 산하 충북교육문화원(원장 허왕국)이 각 학교에서 장기간 사용하지 않고 있는 악기를 찾아 필요한 학교에 보내는 악기지원 사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업은 일선 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변경이나 동아리 폐지, 학생 수 감소 등 여러 이유로 사용하지 않는 악기를 찾아 수리한 뒤, 필요한 학교로 연결해 주는 것이다.

3년째 이 사업을 펴고 있는 교육문화원은 사업 첫해인 지난 2019년 45점, 지난해 136점, 올해 160점의 악기를 필요한 학교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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