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큰' 건물주, 경찰서 앞 옥상에 '양귀비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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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0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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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 구로경찰서는 건물 옥상에서 양귀비를 재배한 80대 여성 A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구로구의 자신이 소유한 건물 옥상에서 아편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 227주를 재배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건물은 경찰 지구대 바로 앞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구대의 국기와 청사기 점검을 위해 옥상에 올라갔던 경찰관들은 맞은편 건물 옥상에 붉은색 꽃이 여러 개 피어있는 것을 보고 출동해 현장을 적발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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