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전국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진돗개에 물린 주인…새끼손가락 절단돼 봉합 수술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경남CBS 최호영 기자
메일보내기
2021-05-27 15:06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스마트이미지 제공
경남 사천에서 50대 여성이 기르던 진돗개에 물려 손가락이 절단되는 일이 벌어졌다.
27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3분쯤 사천의 한 농장에서 A(55·여)씨가 진돗개에 물렸다.
관련 기사
술 취한 여성 승객 모텔 데려간 버스기사가 한 말
'경찰 사칭'까지…故손정민 관련 도 넘는 가짜뉴스
"화성연쇄살인 용의자로 몰린 순간 온 가족 불행해져"
'감히 내 틀니를 숨겨?' 술 마시고 동거남 살해한 50대
목줄이 풀린 진돗개가 농장 염소에 달려들자, 이를 떼어놓으려다 손을 물렸다. A씨는 새끼손가락이 절단돼 병원에서 접합수술을 받았다.
개는 현장에서 포획됐으며, 주인인 A씨의 남편에게 인계됐다. 경찰 관계자는 "개 안락사 여부는 주인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CBS 최호영 기자
메일
네이버
구독
지금 뜨는 뉴스
'최순실 조카' 장시호, 12층서 추락…난간 걸려 구조
피해자 사망에 '무죄' 풀려난 성폭행범, 검찰 DNA 수사로 덜미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검찰 수사관 "기억 안 난다"[영상]
김동완 "예능 섭외 좀 그만…알아서 그만둬 주세요"
"26살 고졸에 무스펙, 앞날 걱정" 고민에…인생선배들의 조언은?
술 취한 여성 승객 모텔 데려간 버스기사가 한 말
'경찰 사칭'까지…故손정민 관련 도 넘는 가짜뉴스
[영상]文대통령 "참모들과 커피 산책 장면 '일회용컵' 지적받아"
'일베' 공무원은 임용 취소…'디씨 폐륜글' 교사는?
취준생 죽음 내몬 김민수 검사 사칭 '그놈'…잡은 형사 특진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