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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도로서 쿨쿨' 관제센터 CCTV에 적발된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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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이미지 제공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 도로에서 잠이 든 30대 음주운전자가 CCTV 관제센터에 덜미를 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쯤 광주 북구 양산동 일대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 교차로 모퉁이에 차를 세운 채 잠들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만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다 동승자를 내려주고 차량에서 잠이 든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차량을 도로에 정차한 채 움직이지 않는 모습을 목격한 광주시 CCTV 관제센터의 무전을 받고 출동해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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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7

새로고침
  • NAVER무명노인2022-06-11 09:22: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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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집앞에서 똑같이 해봐라.
    경찰이 똑같이 가만히 있는지 보자꾸나.

  • NAVER사랑과평화2022-06-10 22:51:39신고

    추천6비추천0

    민주주의는 민주주의인가부다
    독재정부였다면 남산·남영동·서빙고갔을테고 거기서 ......끽

  • NAVER강물처럼2022-06-10 19:33:36신고

    추천3비추천20

    소위 문빠들!
    니들이 쥐새끼가 사깃꾼임을 그렇게 외치는 정동영을 외면해 고개를 돌린 죄값을
    치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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