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美 반환금으로 세워진 모교 '칭화대' 찾아 기술자립 의지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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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화대에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신화망 캡처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이 19일 자신의 모교이자 개교 110주년을 맞는 칭화대를 방문했다.


칭와대는 베이징대학과 함께 중국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이공계가 강한 곳이다. 시 주석이 칭화대를 방문한 것은 기술자립을 통해 미국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시 주석은 이날 오전 칭화대를 찾아 미술대학을 시작으로 영상 및 스마트 기술 실험실, 중점 교육 연구 성과 전시회와 체육관 등을 둘러보며 개혁 심화와 인재 역량 강화, 연구 혁신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어 교수와 학생 대표들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칭화대는 청나라 말기에 일어난 의화단 운동을 진압하는 데 가담한 미국이 반환한 배상금으로 1911년 4월 26일 세워진 미국 유학생 양성기관 칭화학당을 뿌리로 하고 있다.

시진핑 주석은 문화대혁명으로 인해 대입 시험이 중단됐던 1975년 추천을 통해 화학공정과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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