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사령관에 김태성 1사단장…이승도 사령관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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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도 해병대사령관, 2차 보직 여부 주목받았지만 전역

국방부 제공
정부는 신임 해병대사령관에 현 1사단장인 김태성 소장(해사 42기)을 내정했다.

국방부는 이같은 내용의 인사를 8일 발표하며 "해병대사령부 참모장, 6해병여단장 등을 역임한 해병작전과 전략분야 전문가로, 전략적 식견과 연합·합동작전 역량을 갖췄으며 조직을 안정감 있게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승도 현 사령관(해사 40기)은 2년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전역하게 된다. 현재 육해공군의 최고 계급은 대장(4성)이지만, 해병대의 진급 상한선은 1명뿐인 해병대사령관, 즉 중장(3성)이었다.

과거 군인사법 19조 4항은 "해병대사령관은 그 직위에서 해임 또는 면직되거나 그 임기가 끝난 후 전역된다"고 규정하고 있어 이후 다른 보직에 임명될 수 있는 길을 막고 있었다.

이 내용은 지난 2019년 개정돼 현재는 "해병대사령관은 그 직위에서 해임 또는 면직되거나 그 임기가 끝난 후에도 진급하거나 다른 직위로 전직되지 아니하면 전역된다"로, 해병대사령관 이후 2차 보직 임명의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때문에 2019년 4월 임명됐던 이승도 사령관이 임기를 마무리하고 다른 보직에 임명될지 여부가 주목받았지만, 그는 별다른 전보 없이 그대로 전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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