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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윤영준 신임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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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표이사로 선임된 윤영준 사장. 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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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제71기 정기 주주총회·이사회를 열고, 윤영준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윤 대표이사는 1987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재경본부 사업관리실장(상무)과 공사지원 사업부장(전무),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을 거쳐 지난해 12월 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건설 측은 특유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발휘해 스마트 건설기술, 친환경 사업 등 미래 사업과 열린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주총에서는 윤영준 사장과 김광평 재경본부장(전무)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으며 이원부 부사장은 사내이사에 재선임했다.

또 첫 여성 사외이사로 조혜경 한성대 교수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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