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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국산종목 프로리그가 출범한다.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www.e-sports.or.kr)는 국산 e스포츠종목 활성화와 e스포츠 컨텐츠 다양화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스페셜포스'' 를 종목으로 하는 최초의 국산종목 프로리그를 출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페셜포스는 누적회원이 1,300만에 달하는 대표적인 1인칭 온라인 슈팅게임으로 지난 2004년 출시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게임이다.
오는 4월부터 단체전 리그로 시작될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는 이미 스페셜포스 프로팀을 운영하고 있는 온게임넷 스파키즈 팀을 포함하여 SK텔레콤, STX, MBC게임, eSTRO 등이 새롭게 프로팀을 창단할 계획이다.
협회는 이달 중순부터 ''전국 아마추어 예선'' 및 ''드래프트 후보 선발전''을 개최하여 프로 선수 풀을 새롭게 정비하고, 3월경 ''공개 드래프트'' 개최를 통해 신규 창단하는 프로팀의 선수선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최원제 사무총장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의 출범은 국산 e스포츠 종목의 우수성과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