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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지난해 빈집털이 발생율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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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안심솔류션기업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가 8일 고객 80만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침입범죄가 2019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4월에 침입범죄가 증가하는 전년과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4월 코로나19 확진자수가 3월 대비 급감하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침입 경로를 살펴보면 범죄자들은 주로 창문(33%)을 통해 침입했으며, 뒤를 이어 보조 출입문(29%), 출입문(25%)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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