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방송된 팟케스트 '정치팩토리 SE'의 <정치 PUK> 코너에 안영호 울산중구의회 의원이 등판했다. 방송을 마친 안 의원은 같은 지역구 정치인인 박성민 국회의원 배우자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언론의 관심을 촉구했다.-안영호 의원께서는 얼마 정도면 한탕?=10억이면 나도 한탕 하겠다. 하하. 구경도 어려운 큰 돈이다.
-국회 국토위 소속 박성민 의원 배우자의 땅 투기 의혹 언제부터 알았나?=추적한 지 5개월 정도 됐다.
-뒤를 캔 지 5개월. 목숨 위협은 없었는지?
=목숨 위협은 전혀 느끼지 못했다.
-언론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을 텐데.=어제 CBS 연락받고 놀랐다. 보도로 잘 이어지지 않았다. 경향신문과 CBS가 전부다. 지역 언론에서는 눈치 보기를 하는 것 같다. 비판감시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것 같다. 다음에 방송을 하면, 정치계 굿(Good) 뉴스를 전하고 싶다.
-지역 토호와 지역출신 정치인 사이에 유착관계가 있다는 이야기 종종 들어. 왜?=지역 토호와 지역 정치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다. 토호 세력이 부동산서 이익 실현하려면 지역 정치인하고 유대관계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정치인은 그 세력이 있어야 자금 동원으로 권력을 유지할 수 있다. 악어와 악어새 같은 사이랄까. 이런 문제가 참 많다. 울산 혁신도시 안 쇼핑몰 입점 논란도 다뤄야 한다.
-청취자들께 한마디.='정치팩토리 SE', 좋은 프로그램이다. 이런 의미 있는 내용 다루는 CBS 제작진에게 응원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