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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전국 최대 단감 생산단지 조성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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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농장 물공급 문제 해결 위한 기반조성사업 추진
3년 연속 전국 1위로 총 217억 원의 사업비 확보

허성무 창원시장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허성무 창원시장이 2월 준공을 앞둔 단감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1단계 사업지역인 동읍 노연리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지역 단감농업 최대 숙원사업이다.

국내 생산 과수 중 유일하게 세계 1위 품목인 단감은 창원시가 전국 생산량, 재배면적 1위(1,953ha)로 명실상부 세계 속에 단감 종주도시다. 하지만, 창원의 단감과수원은 일조량, 서리 피해 등을 막기 위해 대부분 산지 경사면에 조성돼 있어 물 공급에 문제가 농업현장의 최대 해결과제였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정을 파는 등 임시대책은 추진돼 왔지만, 전체 과원에 대한 지속적으로 안정적 물 공급에는 대규모 사업비가 들어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창원시는 원천적인 용수원 확보와 용수로 확보, 농로개설을 주사업 내용으로 하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확정해 2018년부터 사업비 확보에 나섰다. 시는 2018년부터 국비 공모사업에 도전해 3년 연속 전국 1위로 총 21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총 603ha 단감 과수원 물 부족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올해 마지막 남은 100ha 면적을 조성하기 위해 47억 규모의 4단계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사업현장을 점검한 허성무 창원시장은 "전 세계에서 단감을 가장 많이 재배하는 우리 단감재배농가들이 폭염과 가뭄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농사짓고, 앞으로도 경쟁력있는 창원농업이 되도록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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