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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SBS 퇴사설에 "아직 결정된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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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SBS 아나운서. 황진환 기자

 

SBS 아나운서 배성재가 퇴사설에 대해 아직 결론이 안 났다는 입장을 전했다.

배성재는 26일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거취에 대해 회사와 이야기하는 것은 맞다"면서도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날 배성재는 SBS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SBS 측은 "확인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지난 2006년 SBS 1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배성재는 자사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제18회 독일 월드컵,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제19회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제30회 런던 올림픽, 제22회 소치 동계 올림픽,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제20회 브라질 월드컵,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제23회 평창 동계 올림픽 등 굵직한 국제 스포츠 행사를 중계하면서 이름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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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8

새로고침
  • NAVER허허자2024-02-15 17:26:06신고

    추천3비추천0

    625남침시 국민들에게 안심하라고 방송하고는 지는 국민을 버리고 한강다리 폭파하고 도주, 일본으로 망명신청까지 한 이승만, 친일세력과 결탁하여 독재와 온갖 부정선거를 획책하다가 4.19혁명으로 쫒겨난 대통령을 국부라고 칭송해야만 하는 빈약한 우익들의 정치적 자산,,,차라리 박정희는 독재를 하여도 국민들이 먹고사는 문제는 해결한 공로라도 있지,,쯧쯧

  • NAVER야생마2024-02-15 01:42:26신고

    추천8비추천4

    한심한 정권! 악질 친일파들 살려 줬다고 친일파 후손들이 이승만을 띄우네! 뉴라이트 쓰레기들!

  • GOOGLEOKorea2024-02-14 19:23:08신고

    추천15비추천9

    매국노 이승만이 건국 대통령?
    미주교민이 모아준 독립자금을 착복하려고 하와이 독립군 학교장을 테러한 이승만,
    6.25 한국전쟁 당시 서울함락 직전에 서울시민을 내버려두고 대전으로 도망가면서 한강철교 폭파 지시한 이승만,
    피난가지 못한 북한군 점령지에서 살아 남은 사람을 빨갱이로 몰아 학살한 이승만,
    부산 임시정부 국회에 군대를 투입한 독재자 이승만,
    장기독재를 위해 부정선거를 감행하다 4.19 시민혁명으로 하와이로 쫓겨난 이승만,
    이런 매국노를 건국 대통령이라는 놈들은 매국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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