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하루 코로나 사망자 역대 최다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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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강화에도 이틀째 사망 1천 명 넘어…누적 사망자도 4만 4천 명 육박

코로나19 환자 손을 잡고 있는 독일 의료진. 연합뉴스
독일에서 코로나19 하루 사망자 수가 또 다시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고 프랑크푸르트알게마이네(FAZ) 등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의 질병관리청 격인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의 집계에 따르면, 독일의 전날 하루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1244명으로 지난 8일 기록한 역대 최다 기록(1188명)을 경신했다.

봉쇄 조처 강화에도 독일의 하루 코로나19 사망자수는 이틀째 1천 명을 넘어서는 등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독일의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4만 3881명으로 증가했다.

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 5164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97만 8590명이다.

최근 1주일간 인구 10만 명당 코로나19 확진자수는 151.2명이다.

독일 정부는 50명 이하로 내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독일은 지난 5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주재한 연방정부 16개 주지사 회의에서 사적 모임은 같은 가구외에는 1명만 허용하고 코로나19 급확산 지역에서는 반경 15km 이내로 이동을 제한하는 등 봉쇄조처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연합뉴스
이와 함께 문화·체육시설과 레스토랑 뿐만 아니라 학교와 보육시설, 상점의 문을 닫는 전면 봉쇄조처는 이달 말까지로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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