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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우먼' 개봉 내년 1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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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 엠 우먼' 개봉이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아이 엠 우먼' 측은 17일 "최근 심해진 코로나19 확산으로 24일 예정돼 있던 개봉 일정을 내년 1월로 연기한다"고 전했다.

이어 "감염에 대한 사회 전반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추가 확산·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깊은 고심 끝에 개봉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영화 '아이엠 우먼'은 빌보드와 그래미를 접수하면서 시대의 디바로 불린, 세상의 편견에 맞섰던 가수 헬렌 레디(1941~2020)의 삶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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