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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한국 코로나 확산에 깜놀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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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황 지면에 자세히 게재
최대위기? "미 州들보다 적어"

뉴욕타임스가 한국 보도에 게재한 사진. 11월 세종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코로나 검진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이라는 설명이 달려있다.

 

뉴욕타임스가 우리나라의 코로나19 3차 확산에 대한 기사를 11일(현지시간)자 4면 지면에 게재했다.

서울발 해당 기사는 한국의 하루 확진자가 2명까지로 떨어졌다가 수요일 686명까지로 치솟았다는 통계를 실었다.

'한국의 최대 코로나 위기'라는 보건당국의 평가도 실었다.

그러면서 한국의 코로나 확산세가 앞으로도 연일 기록을 세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우려를 전했다.

이렇게 한국의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지만 백신 보급까지는 몇 달을 기다려야한다는 상황도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등에서 충분한 양의 백신을 확보해 전체 인구의 86%가 접종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지만 첫 접종은 3월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일견 백신 접종을 눈앞에 두고 있는 미국과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는 해당 기사를 11일 아침 뉴스레터에도 소개했다.

뉴스레터는 한국의 코로나 상황이 '한국의 최대 위기'라고 한다지만 한국의 하루 최고 확진자 686명은 지난주 미국의 45개 주들의 각 '평균' 확진자보다는 적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9일 하루 미국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숨진 사람만 3124명에 달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후 사망자로는 처음으로 3천명을 넘긴 것이다.

로버트 레드필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앞으로 60~90일 동안 코로나19 하루 사망자가 9·11이나 진주만 피습 때 전체 사망자보다 많을 것"이라 10일 말했다.

9·11 테러로 뉴욕과 워싱턴DC 등에서 숨진 사람은 2977명이다.

2차대전 당시 일본의 진주만 공격 때 미국 측 사망자는 24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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