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코스피가 11일 또 장중 최고치 신기록을 새로 썼다.
이날 오전 9시 4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99포인트(1.13%) 오른 2777.45를가리키고 있다.
전날 기록한 장중 역대 최고치(2765.46)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지수는 전장보다 7.70포인트(0.28%) 오른 2754.16에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266억원, 20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72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16포인트(0.56%) 오른 926.86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