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향토청년회 2021년도 정화성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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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항향토청년회 제공)

 

경북 포항 향토청년회 2021년도 정화성 신임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활동에 들어갔다.

사회단체 포항향토청년회는 지난 27일 UA컨벤션에서 회장단 이·취임식 및 제35회 향토봉공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정화성 신임회장은은 "지난 40년여 년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를 준비하는 자세로 헌신과 의지를 굳건히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긍지와 열정을 품고 도약하는 포향청! 을 슬로건으로 포항향토청년회가 시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애향단체로써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25기 형산회 전역식과 43기 신설소회 입회식을 가졌다.

한편, 포항향청 35회 향토봉공상에는 헌신·봉사해 온 각 분야의 공직자 7명을 발굴해 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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