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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국제대학생 창작 자동차 경진대회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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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영남대학교 ‘MYEVE’ 팀(사진=영남대 제공)

 

국제대학생 창작 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영남대 학생들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 주최로 열린 '2020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영남대 'MYEVE' 팀(지도교수 이병준, 변정훈 기계공학부 교수)이 전기자동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MYEVE(Magnificient Young Electronic Vehicle Engineers)'는 영남대 기계IT대학 자작 전기자동차 동아리로 이번 대회를 위해 'MYEVE-20'을 제작해 출전했다.

드라이버로 참가한 정동운(22, 기계공학부 3학년) 씨는 "주행의 안전성에 중점을 두고 대회를 준비했다"며 "차량 길이를 대폭 증가시키고 폭을 감소시켜 운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차량 높이를 낮추어 공기저항을 감소시키고 경량화 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대회 1주일을 앞두고 연습 주행 중 차량이 심하게 파손되는 사고를 당했지만,
팀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5일 밤낮을 작업해 출전할 수 있었다"며 "오로지 수상을 목적으로 대회에 참여하진 않았지만, 불가능할 것 같은 상황에서도 누구하나 빠지지 않고 모두가 열정을 갖고 끝까지 도전한 것이 대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기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10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4일간 자동차안전연구원(경기도 화성시)에서 자율주행 자동차와 전기자동차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국 35개 대학에서 58개 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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