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60개국 지지' 유명희 본부장의 선택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WTO(세계무역기구) 회원국 다수가 나이지리아 재무장관 출신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를 사무총장으로 지지한 가운데 미국이 공개적으로 반대를 표명했다. 미국의 공식적인 반대 사유는 오콘조이웨알라 후보의 무역 분야 경험 부족이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성명을 통해 "한국의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25년간 통상 분야에서 활동한 전문가"라고 밝혔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