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칭다오 1100만명 핵산검사 완료…추가 확진자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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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 감염원은 부두 노동자
코로나 감염된 부두노동자와 CT실 같이 사용

코로나19 집단검사 시행하는 중국 칭다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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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중국 산동성 칭다오시가 1100만여 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완료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16일 오후 6시까지 1100만여 명을 상대로 핵산 검사를 벌인 결과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고 보도했다.

칭다오시 쉐칭궈 부시장은 "이런 검사 결과를 볼 때 칭다오 내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전파 가능성은 거의 배제해도 된다“고 말했다.


앞서 칭다오에서는 지난 12일과 13일 각각 6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14일에도 항만 근로자 중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5일안에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편 산동성 보건 당국은 칭다오시에서 발행한 코로나19는 무증상 감염자와 일반 환자들이 CT실을 함께 사용해서 발생한 것으로, 감염원은 칭다오항 하역노동자라고 발표했다.

9월 하순에 칭다오항 냉동수산물 하역 노동자 2명이 코로나에 감염(1명은 확진, 1명은 무증상)돼 흉부과 병원 폐쇄병동에서 입원해 치료를 받으면서 CT실을 이용했는데 일반 환자들도 이 곳을 이용하면서 감명됐다는 것이다.

마리신 산동성 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은 칭다오항 노동자와 흉부과병원 감염자에게서 검출된 바이러스의 염기서열이 매우 유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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