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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레전드 박용택, 사상 첫 2500안타 고지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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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박용택 (사진=연합뉴스)

 


2020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레전드 박용택(41)이 누구도 밟아보지 못한 통산 2500안타 고지에 올랐다.

박용택은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2대2로 맞선 9회말 1사 1루에서 대타로 출전해 이승현을 상대로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때렸다.

이로써 박용택은 KBO 리그에서 통산 2500안타를 기록한 최초이자 유일한 선수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박용택은 2018년 6월23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양준혁(통산 2318안타)을 뛰어넘어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많은 안타를 때린 선수로 등극했다.

이후 박용택은 자신의 기록을 늘려갔고 결국 전인미답의 통산 2500안타 고지를 밟게 됐다.

2002년 LG에서 데뷔한 박용택은 커리어 내내 정교한 타격으로 이름을 날렸다.

박용택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KBO 리그 사상 최초로 7년 연속 한 시즌 150안타를 기록했다. 타격왕에 올랐던 2009년(타율 0.372)부터 10년 연속 3할 타율을 달성했는데 이 역시 KBO 리그 역대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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