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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자 50명…사흘째 100명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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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100명 아래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0명 늘어 누적 2만366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6일 61명, 27일 95명에 이어 사흘 연속 100명 아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50명은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화하기 직전인 지난달 11일 34명 이후 48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이다. 다만 이날 신규 확진자는 휴일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40명, 해외유입은 10명이다. 지역발생은 지난달 12일 35명 이후 47일 만에 최저록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명, 경기 13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33명으로 지역발생 확진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수도권 외 지역은 경북 3명, 부산·울산·강원·충북 각 1명이다.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해외유입 확진자 중 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3명은 경기·경북·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입 추정 국가는 우즈베키스탄이 2명, 인도·인도네시아·네팔·쿠웨이트·카타르·말레이시아·터키·캐나다가 각각 1명이다. 확진자 중 내국인은 7명, 외국인이 3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이 늘어 누적 406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2%다.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어 모두 120명이다.

(그래픽=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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