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28일까지 수시전형 모집…총 2098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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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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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오는 28일까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북대는 이번 수시모집 전형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 3036명 가운데 69.1%인 209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 874명, 학생부교과전형 1163명, 체육특기자전형 7명 등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종합Ⅰ전형, 학생부종합Ⅱ전형, SW우수인재전형, 특성화고출신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으로 모집하며, 학생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전문성과 인성, 적극성을 종합 평가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 지역인재전형, 국가보훈대상자전형,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으로 모집하며, 모집단위 계열에 따라 학생생활기록부 교과 성적을 산출해 선발할 예정이라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특히 충북대는 이번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우수인재 양성을 목표로 SW우수인재전형(학생부종합전형)과 지능로봇공학과를 신설했다.

충북대는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 발표는 오는 11월 30일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면접 등을 거쳐 12월 27일 최초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안병우 충북대 입학본부장은 "충북대는 지난 2년간 30개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4953억 원을 유치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학생들이 우수 인재로 성장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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