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패트충돌’ 1년 반 만에 법정 들어선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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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패스트트랙 충돌’ 첫 공판이 열려, 황교안 당시 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정치인들’이 줄줄이 피고인으로 출석했는데요.

패스트트랙 충돌 이후 1년 반 만에 재판에 들어가는 황 대표는 “불면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치는 답답하고 국민께는 죄스럽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자세한 것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20대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태로 기소된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황진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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