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서 협력사 직원 코로나 확진…오늘 하루 휴점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17일 하루 휴점한다.

롯데면세점은 월드타워점 보세실 근무 협력사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17일 휴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면세점은 월드타워점의 휴점을 결정하고 방역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롯데면세점은 1일 1회 방역을 실시 중이며 추가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보건당국과 협의해 필요한 추가 조치사항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