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공인회계사시험에 최종 합격한 호서대 세무회계전공 졸업생 이호영씨(가운데)(사진=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는 2020년 제55회 공인회계사시험에서 세무회계전공 졸업생 이호영 씨가 최종합격했다고 1일 밝혔다.
호서대에 따르면 이씨는 미래인재양성센터를 통해 개인 학습실를 이용하는 등 지원을 받았다.
이씨는 "학교에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기숙사 등 많은 지원을 통해 마음 편히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면서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출신의 경험 많은 교수님들의 체계적인 학습지도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호서대는 지난 2018년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인재양성센터를 신설하고 세무사뿐만 아니라 공인회계사와 7급 이상 공무원 진로 희망자들에 대한 지원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7급 공무원 3명을 비롯해 세무사1명,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1차 합격자 3명을 배출하기도 했다.
미래인재양성센터 국가고시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는 조정현 교수(경영학부)는 "그동안의 성과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대학의 교훈인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노력해 우수인재를 양성하는 최고의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