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동상이몽2'서 생후 72일 둘째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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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배우 이윤지가 둘째 소울이를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윤지-정한울 부부는 13일(월)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3주년 홈커밍 특집 마지막 주자로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이윤지, 정한울 부부는 생후 72일 된 둘째 딸 소울이를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윤지는 아빠와 똑 닮은 소울이에게 "여보"라고 부르면서 "출근 안 한 거야?"라는 등 끊임없이 말을 걸어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제작진은 "언니가 된 첫째 라니는 눈을 뜨자마자 소울이를 품에 안고 돌보기 시작했다"며 "라니는 소울이의 흔들의자를 밀어주고 모빌로 놀아주는 등 동생을 완벽하게 돌봐 엄마 이윤지를 쉬게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러나 아빠와 둘만의 데이트에 나선 라니는 '엄마한테 비밀이야'라며 동생에 대한 속마음을 밝히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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