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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여당 대선후보 지병 치료 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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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발리 코트디부아르 총리 (사진=연합뉴스)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아이보리 코스트) 여당 대선 후보가 지병 치료 후 숨졌다.

로이터통신 등은 9일(현지사간) 10월 대통령 선거에서 여당 후보였던 아마두 곤 쿨리발리가 61세로 사망했다며 알라산 오와타라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쿨리발리는 2012년 심장수술을 받고 6일 전에 프랑스에서 심장검사를 한 뒤 귀국했다가 각료회의에 참석한 후 건강이 악화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쿨리발리는 2012년부터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뒤 국무총리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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