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공범 및 유료회원 3명 경찰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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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범행 적극 가담…범죄단체가입죄 등 혐의"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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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공범 및 유료회원 3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지난 1일 조주빈의 공범 A(29)씨와 유료회원 B(32)씨, C(32)씨 등 3명에 대해 범죄단체가입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A씨의 경우 지난달 1일 범죄단체가입죄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된 바 있다. 경찰은 증거를 보강해 같은 혐의로 다시 신청했다.

유료회원인 B씨와 C씨는 성착취물 제작을 요구하거나 유포하는 등 조주빈의 범행에 적극 가담했으며, 다수의 아동 성착취물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유료회원 10명을 추가 입건해 현재 70여명을 수사중이며 앞으로도 박사방 참여자들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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