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 정문 전경. (사진=한림성심대 제공)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 협약반 평가에서 한림성심대(우형식 총장) '치과 3D마스터 과정'이 우수 등급을 받아 신규 협약반으로 편성됐다.
이 과정은 사회 및 지역, 산업체 요구 반영과 4차 산업혁명 인력양성 추진전략 간 연계성이 잘 제시돼 있다는 평을 받으며 전국 대학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1년 2월까지 21억원을 지원받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보건·의료 3D산업 융합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전공교육에 4차 산업혁명 혁신 의료기술을 접목해 3D스캐닝, 3D프린팅, 치과디지털 적용 교육 등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치과 3D 마스터과정 신규 도입으로 한림성심대는 관광·ICT융합분야 사회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관광외식과정을 비롯해 토목신기술인재양성과정, 통신망구축과정, 디지털콘텐츠제작과정, 융합디자이너인재양성과정, 영상드론콘텐츠과정 등 10개 협약반을 운영하게 됐다.
한림성심대는 최근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3차년도 실적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기도 했다.
김대극 LINC+사업단장은 "우리대학은 LINC+사업을 통해 사회맞춤형 교육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4차 산업혁명 기술 교육으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