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울산 북구 초박빙 승부 속 민주당 이상헌 당선 확정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울산 북구 후보가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 = 이상헌 후보 캠프 제공)

 

21대 총선 울산 6개 선거구 가운데 가장 접전이 예상됐던 북구는 엎치락뒤치락 승부 끝에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후보가 최종 승리했다.

재선의 이 후보가 현역으로 다소 유리할 것으로 보였지만 막판까지 미래통합당 박대동 후보와 피를 말리는 승부가 연출됐다.

16일 오전 2시 30분 현재 10만9499표(92.84%)까지 집계한 결과, 민주당 이상헌 후보가 4만9922표(46.06%)를 받으면서 통합당 박대동 후보(4만4601, 41.15%)를 따돌렸다.

두 후보는 방송3사 출구조사부터 접전을 벌였는데 이 후보가 44.6%로, 박 후보를 0.4%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개표 중반까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한 두 후보였지만 결국, 이 후보가 후반에 5천표 이상 벌리면서 승부가 결정났다.

두 후보를 제외한 정의당 김진영 후보가 1만925표(10.08%), 민생당 김도현 후보가 994 표(0.91%)를 얻었다.

이어 무소속 박영수 후보가 787표(0.72%), 국가혁명배당금당 최형준 후보가 688표(0.63%), 무소속 박재묵 후보가 458표(0.42%)를 각각 받았다.

이번 21대 총선에서 당선을 확정지은 이 후보는 지난 2018년 재선거에서 울산 최초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북구 주민께 감사드린다. 북구의 발전을 완성하고 집권 여당의 힘으로 지역경제를 살려달라는 주민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알겠다"고 말했다.

이어 "짧은 국회의원 임기동안 울산외곽순환도로, 농소~외동 국도건설과 같은 새로운 사업을 따냈는데 이를 반드시 완성시키겠다"고 했다.

1954년생인 이 당선인은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호텔관광경영학 박사학위를 땄으며 현재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이자 선대위원장을 맡았다.

0

0

총선202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