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레 을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후보(왼쪽에서 세번째)가 개표 결과 당선이 유력시되자 지자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서동용 후보측 제공)
21대 총선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레 을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당선인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광양시의 발전적 변화를 이끌어 더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동용 당선인은 15일 저녁 개표 결과 당선이 유력시 되자 “사전투표를 한 저는 오늘, 가족들과 함께 팽목항에 다녀왔다. 세월호 6년을 돌아보며 난간에 붙은 현수막 앞에 멈추어 한참을 서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당선인은 “약자에게 힘이 되는 법을 만들겠다.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우대받는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며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모든 국민이 다 함께 잘 사는 공존과 상생의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해 쉼 없이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섬진강의 눈이 녹고 꽃이 피고 졌다. 그사이 축제는 끝이 났다. 서로의 응어리진 마음이 녹고 아름다운 말 꽃이 다시 피고 지면 좋겠다”며 “긴 시간 동지로 또는 경쟁자로 함께 해 주신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