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해외유입 확진자 안산·파주 생활치료센터 등 배정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옥외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오픈 워킹스루형·Open Walking Thru)에서 외국인 입국자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검역 중 발견한 해외유입 확진자, 중증 및 고위험군 확진자는 국립중앙의료원 배정. 내국인 확진자는 시·도 내 감염병 전담병원 또는 안산생활치료센터로 외국인 확진자는 파주 생활치료센터로 배정. 시설격리 대상자는 기존 임시생활시설 9개를 단기체류자 격리시설로 병행 운영. 시설 부족 대비 민간호텔도 추가 확보 예정. 격리시설 이용 비용은 자부담.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