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가져온 중국의 '홈 이코노미'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코로나19로 인한 중국의 재택 생활이 곧 2개월을 맞는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중국에서 인터넷과 모바일은 춘제 연휴와 겹치면서 사실상 중단되었던 생산과 소비를 이어주는 가교다.

많은 중국 사람들은 집에서 컴퓨터를 통해 근무하면서 모니터를 통해 직장 동료들과 화상회의를 한다. 학교에 갈 수 없는 학생들의 공부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중국의 온라인 수업은 이번주부터 시작된 한국에 비해 한달 가량 먼저 시작돼 우리가 참고하고 배울 부분도 있어 보인다.

원격진료는 우리나라에서 원천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중국에서는 코로나19를 맞아 더욱 발전하는 모습이다. 장보기도 모바일만 있으면 끝!! CBS 제휴사인 인민화보사가 코로나19가 구현한 중국의 ‘홈 이코노미'대해 에 관한 동영상을 보내왔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