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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브이] “혈세 투입말라”던 황교안, 하루 만에 “필요한 추경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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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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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1일 오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 “필요한 곳에 대한 추경은 해야 된다는 입장”이라며 전날과 다소 다른 입장을 밝혔다.

오후에도 “예비비든 추경이든, 미래통합당은 협조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문을 거듭 발표했다.

황 대표는 전날만 해도 “우한 폐렴을 빌미 삼아 또 다시 혈세를 쏟아부을 생각은 접어야 한다”며 여당의 추경론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일부 비판 여론이 제기됐다.

4·15 총선에서 종로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1일 오전 종로구 낙원동 일대에서 상인들을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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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

새로고침
  • NAVER나무늘보2023-10-15 13:58:31신고

    추천1비추천1

    민주당은 ?하고 있나
    거니, 처가일족들 비리에 대해서 너무 관대하게 세월만 흘러 보내는것 같다
    왜?
    검찰에 얼마만큼 약점을 잡혀서그런가

  • NAVER이솝2023-10-15 11:41:43신고

    추천7비추천2

    기왕 쓰는 소설 잘 써라.3년 남았다.

  • NAVER가을단풍2023-10-15 11:22:06신고

    추천9비추천1

    이넘들은 수사를 하는 거야 안하는거야?
    당장 압색을 하고 또 압색을 하고 일가친척 사돈네 9촌까지 탈탈 털어서 수사를 해야지?
    석열이 아부지도 집팔아 먹은 것 조사하고 죽었다고 수사 멈추면 되나?
    그 수익은 누구에게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