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공항서비스(주)가 행정과 공항 시설관리 등을 담당할 직원을 공개채용한다.
남부공항서비스(주)는 행정과 운영·시설 부문에서 직원 50여명을 공개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정직은 사무와 보건관리, 운영직은 미화·카트 등 7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시설직은 토목조경·건축·기계 등 공항 시설 관련 7개 분야에서 선발한다.
지원서는 오는 2월 1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
이번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류와 필기·면접을 거쳐 3월 초 임용할 예정이다.
특히 필기와 면접 장소를 부산과 제주에 마련해 지역 구직자 편의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전형 일정은 채용 사이트와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공항공사가 100% 출자해 설립한 남부공항서비스(주)는 김해공항 등 영·호남 지역 공항시설 10곳의 관리 운영을 담당한다.
정부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11월 설립됐다.
남부공항서비스(주) 조영진 대표이사는 "우수한 인재들이 미래세대를 선도할 항공·우주분야인 공항에서 함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