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컨벤션센터 전경
김대중컨벤션센터가 개관 이후 최초로 2020년 매출 200억 돌파를 목표로 수립하고 제2전시장 건립과 사회적가치 창출 등 제2의 도약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포용적 상생협력 ▲고객중심 경영▲MICE 사업 선도 ▲지속가능경영 체계 강화 등 4개 분야의 경영목표를 설정했다.
특히 개관 이후 최초로 매출 200억 돌파와 함께 제2전시장 건립 등 지역 MICE 산업 대표기관으로서 지역경제활성화와 시민 복리 증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지역 MICE 산업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제2전시장 건립은 센터 야외 제1주차장을 부지로 선정하고 현재 광주시에서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 중이다.
올해 용역이 마무리 되는대로 산업부와 행정안전부 등 정부 심의를 거쳐 2021년 착공, 2022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제2전시장 건립에 대비해 대형 전시회와 국제행사 유치, 신규전시 개발 등 사전 준비에 돌입한 상태다.
주력사업인 전시사업은 새롭게 추진할 광주인권평화박람회를 비롯한 총 15건을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과 소상공인 매출확대,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추진한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에 맞춰 새롭게 추진되는 광주인권평화박람회는 김대중포럼 등 컨퍼런스와 함께 국내외 민주인권평화 관련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아 광주정신을 전국화, 세계화하는 지역 대표 브랜드 행사로 육성해 갈 계획이다.
또 문화콘텐츠, 에너지, 4차산업, 교육, 민주인권평화 등 5대 분야에 대한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갈수록 치열해지는 지역간 MICE 유치경쟁 상황에 대비하고 가동률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
광주사회혁신플랫폼 협업 확대, 인권경영체계 확산, 일가정양립제도 강화 및 일자리 창출 확대 등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녹록치 않은 여건과 급변하는 무한경쟁 속에서 ‘혁신과 소통의 글로벌 MICE 플랫폼’이라는 신경영비전 아래 수익성 개선 노력을 통해 전년 대비 11.5% 성장한 18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우수등급 등 역대급 실적을 거둔 바 있다.
ACE Fair(문화콘텐츠), SWEET(에너지), 그린카 등 주관전시회 12건을 비롯해 광주대표음식페스티벌, 드론페스티벌 등 신규 대행사업을 추진했고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기원 맥주축제, 먹깨비 마켓 등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인권경영체계 구축, 일가정양립제도 강화, 광주사회혁신플랫폼과 협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도 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정종태 사장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에도 모든 구성원들이 노력한 결과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지만 여전히 올해에도 대내외 환경이 녹록치 않다"며 "개관이래 최초로 매출 200억 돌파와 함께 제2전시장 건립, 광주인권평화박람회 및 김대중포럼 개최, 전시회 등 주력사업 경쟁력 강화, 5대 분야 특화마케팅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