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휴대폰 인증을 통해 자전거 대여 서비스에 나선다.
마포구 자전거 대여센터 조감도
마포구는 서울 월드컵 경기장 부근에 자전거 보관부터 대여, 경정비까지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자전거 종합 서비스센터를 개소한다.
새로 선보이는 무인 대여 시스템은 휴대폰 번호와 주민번호를 입력하고 본인 인증을 받으면, 바로 자전거를 빌려탈 수 있으며, 4시간까지 무료이용이 가능하다.
이곳에는 자전거 60대와 자전거 보관대, 정비소 등이 갖춰져 있어 지역 주민은 물론 나들이객들이 간편하게 자전거를 이용해 관광 명소 들을 둘러 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