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재편 라임소다, 싱글 '웨이브'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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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메이커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라임소다(김혜림, 승지, 장미)가 3인조로 팀을 재정비하고 컴백한다.

4일 소속사 디메이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임소다는 이날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웨이브'(WAVE)를 공개한다.

싱글과 동명의 곡 '웨이브'는 사랑이 시작되는 감정을 주제로 한 EDM 장르의 곡이다. 소속사는 "뭄바톤의 댄스홀 그루브를 기반으로 강렬한 사운드와 세 멤버의 개성 강한 보이스가 특징인 곡"이라고 소개했다.

라임소다는 SBS 'K팝스타' 시즌6에서 그룹 '퀸즈'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김혜림과 매력적인 보이스의 랩 담당 승지로 구성된 2인조로 데뷔했다. 이번 활동부터 티아라, 다비치, 바다, 모모랜드 등과 호흡한 안무가 출신 새 멤버 장미와 함께 3인조로 팬들과 만난다.

이들은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MTV '더쇼'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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