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NCT 드림, 11월 장충체육관서 첫 단독 콘서트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그룹 NCT 드림이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드림은 오는 11월 16~1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단독 콘서트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NCT DREAM TOUR THE DREAM SHOW)를 연다.

NCT 드림은 SM엔터테인먼트의 신개념 보이그룹 NCT의 청소년 연합팀으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선정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에 아시아 가수 최초로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글로벌한 관심을 얻고 있다.

이 팀은 이번 공연에서 데뷔곡 '츄잉 검'(Chewing Gum)을 비롯해 '마지막 첫사랑', '위 영'(We Young), '고'(GO), '위 고 업'(We Go Up), '붐'(BOOM) 등 그간 발표한 곡들을 총망라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온라인 예매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는 팬클럽 선예매는 8일 오후 8시에, 일반 예매는 14일 오후 8시에 오픈된다.

0

0

전체 댓글 4

새로고침
  • NAVER엔돌핀2025-05-22 16:50:50신고

    추천1비추천0

    김문순대야!!!! 벌써 전 정부 탓하냐??? 최근까지 두창이에 붙어 처먹다가 배신 때리는거야??? 더러운 자식!!

  • NAVER휘스2025-05-22 16:13:59신고

    추천4비추천1

    의대증원 뿐이랴. 윤정부 3년 모든 게 엉망진창 다 윤정부 책임. 뭐 하나 제대로 한 게 없다. 오직 대한민국 망가트리려 한 것은 제대로 할 뻔 했다. 현명한 국민이 막아냈지만, 정말 국민들 수준을 높여서 다시는 윤석열 같은 대통령이 나오지 않도록 하자.

  • NAVER중도관점2025-05-22 16:07:34신고

    추천5비추천3

    대통령 되면 의사들은 법위에 있는 자들이라는걸 인정하겠다는거야? 미친거야?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