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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북미 비핵화실무회담 환영…평화구축 실질 진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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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선희 외무성 1부상 "4일 예비접촉, 5일 실무협상 합의"
고민정 대변인 "실무협상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기대"
실무협상 장소 나오지 않아…장일훈 전 유엔 차석대사 뉴욕行 주목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사진=연합뉴스 제공)

 

청와대는 오는 5일 북한과 미국이 비핵화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환영 입장을 내놨다.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1일 "북한과 미국이 10월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실무협상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구축을 위해 조기에 실질적 진전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날 오후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담화문을 통해 "조미(북미)쌍방은 오는 10월 4일 예비접촉에 이어 10월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최 부상은 "나는 이번 실무협상을 통해 조미관계의 긍정적 발전이 가속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측 대표들은 조미실무협상에 임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최 부상은 오는 4일 예비접촉과 5일 실무협상이 열리는 장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장일훈 북한 전 유엔 차석대사와 유엔담당인 김창민 외무성 국제기구국 국장이 지난달 28일 베이징 서우두 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향한 것이 포착된 만큼, 실무회담 장소가 뉴욕이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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