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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라미 전남도의원, '초등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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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공모사업, 영암지역 3개 초등학교, 총 906명 제공

전라남도의회 도정 질의로 시작된 '전남 초등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과 관련해 전라남도교육청이 중앙 정부에 쌀 가공식품을 이용한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사업에 신청해 선정됨으로써 영암 3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9월부터 아침 간편식이 제공되고 있다.

이보라미 전남도의원 (사진=전남도 의회사무처 제공)

 

전라남도의회 이보라미 의원(영암 2, 정의당)은 지난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 질문에서 전남 도내 초·중·고 학교 학생들에게 무상 아침급식 시행을 내년 3월부터 아침 간편식으로 실시하겠다는 전남도 교육감의 약속을 받아냈었다.

이에 도교육청은 이 의원의 약속사항 이행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쌀 가공식품을 이용한 아침 간편식 사업에 공모사업을 신청했고, 영암 3개교(용당초·삼호서초·대불초)에서 올 9월부터 11월까지 주2~3회 학교별 급식시설 상황에 맞춰 아침 간편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의원은"전남은 맞벌이 부부가 58%에 달하고, 농민이 20%, 한부모나 조손 가정이 많은 등 아이들이 아침을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하는 환경에 있어 아침 간편식 지급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과 학습 성취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쌀이나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내년부터는 도내 전체 학생들에게 아침 간편식이 꼭 시행했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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