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9월 모의 평가로 수시와 정시 전략 재점검해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9월 모의 평가는 입시 전략을 짜는데 중요한 잣대가 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수시와 정시 중 어디에 집중할지 등을 결정하는 데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9월 모의 평가는 수능 시험 전 마지막 평가로 여러모로 중요하다.

우선 2020학년도 수능 시험 난이도와 출제 경향을 가늠해볼 수 있다.

수험생은 물론 재수생 상당수가 응시하면서 자신의 객관적인 수준을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6일부터 시작되는 수시 지원과 관련한 최종 참고 자료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의 평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수시와 정시 중 어디에 전력할지를 나름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입시 전문가들은 모의 평가 성적이 학생부 성적보다 높으면 수능에 집중해 정시에 대비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제안한다.

대학별 고사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경우도 마찬가지다.

반대로 모의 평가 성적이 학생부 성적보다 낮은 경우 수시에 전력해야 한다.

4일 지성학원에 따르면 학생부 교과 평균 등급보다 모의평가 성적이 높으면 2~3개 대학은 소신 지원, 2~3개 대학은 적정 지원해볼 수 있다.

학생부 교과 평균 등급보다 모의평가 성적이 낮으면 3~4개 대학은 적정 지원, 2개 대학 안정 지원하는 전략을 고려해볼 수 있다.

윤일현 지성학원 진학실장은 "모의평가 성적에 따라 수시 지원 전략을 무조건 바꾸기보다는 학생부와 논술, 면접 실력을 감안해야 한다"며 "수시에 무게 중심을 두더라도 정시를 염두에 두고 수능 공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막바지 수능 시험 대비 전략도 새로 짜야 한다.

영역별, 단원별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해야 한다.

기출 문제와 EBS 교재를 다시 한번 분석해보고 오답 노트를 활용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

차상로 송원학원 진학실장은 "문제 풀이를 통해 영역별로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 푸는 연습을 많이 하면 수능 대비에 효과적"이라며 "자주 틀리는 문제를 별도의 오답 노트에 기록해 마무리 학습 과정에서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