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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버스]"여경 대신 경찰관으로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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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빅버스' 15화 삼일공고 경찰사무행정과 하편

경찰이 되기위해 10대 때부터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고있는 수원 삼일공고 경찰사무행정과 학생들에 관한 두번째 이야기.

최대한 빨리 경찰이 되고 싶어 이 학교에 진학하게 됐다는 학생, 여성과 청소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서 경찰이 되려고 한다는 학생, 강력반에서 근무하며 연약한 여경 이미지를 털어버리겠다는 학생.

경찰이 되고 싶은 이유와 목적은 모두 제각각이지만 여학생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 여경 대신 경찰로 불러달라는 것.

'대림동 여경' 사건 때문인지, 경찰직을 지망하는 여고생 예비 경찰관들 말에 절실함이 물씬 풍겨납니다.

대한민국에서 몇명 안되는 경찰 지망 여고생들에 관한 빅버스 후반부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1318 빅버스는 중고등학생들의 유쾌한 수다 프로젝트입니다. 10대들의 솔직 담백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연속 기획입니다. 유튜브에서 '1318 빅버스'의 구독자가 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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